코로나때문에 센터 휴관일때가 있었어서 1년이 지난 9월을 넘어 10월에 2차 후기를 쓰는중이다ㅜㅜ솔직히 운동이 아무리 재밌어도 내가 1년을 넘길수있을까?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운동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134리듬복싱에 프로그램들이 너무 신나서 그런것같다 그 당시에 2~30키로를 빼고 나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 1~20키로를 더 빼서 50키로정도를 뺏다 나도 내 자신이 이렇게 뺄수있을지 몰랐는데 빠졌다는것에 너무 놀랍다이랬던 내가 입을수없었다고 입을일도 없었다고 생각했던 레깅스를 입고 운동했고 눈바디와 함께 인바디도 많이 달라졌다는것을 느꼈다 나 자신이 아직 목표를 이루지못했기때문에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지금도 계속 열심히 진행중이고 함께 운동하는 이모들,언니들이 많이 칭찬해주시고 자상하신 관장님에 정확한 지도와 따뜻한 말들 친절하신 강사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여러가지 팁들을 배우면서 자존감도 많이 높아진것같다다음에 내 목표를 달성해갈때쯤에 후기를 작성할땐 인바디 결과도 올려보려고 한다 의지가 정말 약했던 나도 변하게 만들어준 건강한 몸을 안전하게 만들고 쉽게 배울수있는 운동 134리듬복싱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!!질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